
[PEDIEN]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한 '여수 실버 안전학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인 ‘안전으로 피어나는 광림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횡단보도 보행 시 교통안전수칙 준수 방법,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 요령,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 그리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까지 실생활에 직결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하에 진행된 교육의 효과를 보여준다.
김임옥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여수 실버 안전학당’이 어르신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경숙 광림동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림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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