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이 오는 9월 27일까지 청년작가 초대전 ‘파동의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섯 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회화와 조각 작품 29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파동의 시작’이라는 전시명처럼,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가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해 파급 효과를 일으키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자연, 기억과 감정, 관계와 존재 등 다채로운 주제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문진성, 양정인, 진나경 작가와 임은혜, 박세현 작가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동시대 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꾸준히 청년 예술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장을 마련해주며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미술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미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화순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작가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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