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은 지역 인재 육성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서동삼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장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서 본부장이 제49대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 산업경제위원으로 활동하며 받은 수당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귀한 뜻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 본부장은 현재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장으로서 백신 및 바이오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제안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받은 수당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지락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보내주신 서동삼 본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화순장학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순장학회는 기탁된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장학금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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