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종로구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거창군 마리면을 찾아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방문단은 마리면을 방문하여 양 지역의 자매결연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이 두 지역의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거창의 대표 관광 명소인 창포원과 산림레포츠파크를 방문하여 거창의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숭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거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마리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소개하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마리면과 숭인2동은 202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축제 참여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농 간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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