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서휴게소로부터 생수 2천 병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서휴게소는 지난 14일, 500밀리리터 생수 2천 병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올여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희태 완주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서휴게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폭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종합식품서비스기업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바른 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매년 지역사회 기부와 자원봉사 등 꾸준한 지역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생수 후원 역시 이러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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