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도농 교류를 위해 남해군 창선면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신안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창선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배우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추진한 주민참여 예산 공모 사업인 ‘창선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 조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결과였다. 위원들은 이 사업의 성공적인 경과를 청취하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문권 창선면 주민자치회장은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방문에 사의를 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미옥 신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신안동 주민 참여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선면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현재 4개 분과 31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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