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 외국인 (강진군 제공)



[PEDIEN]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진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이 시작 단 하루 만에 마감됐다. 준비된 300명 정원이 신청 개시와 동시에 모두 소진되며, 농촌에서의 특별한 휴가 경험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푸소 촌캉스는 도시민들이 강진의 농촌에 머물며 지역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 SNS 홍보 참여자나 학생 체험학습 관계자에게는 참가비의 80%를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참여자들은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취와 따뜻한 인심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교류와 강진의 자연 및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푸소 촌캉스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강진군 관계자는 “모집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참여자들이 강진의 따뜻한 정과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소'는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농가 생활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정을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강진군의 대표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푸소 촌캉스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강진푸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