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귀농 활동을 돕기 위한 '제4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까지이며, 홍천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바회 체험 휴양 마을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에는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시설 견학,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홍천군 주요 작목인 사과 농장 방문과 귀농인을 위한 농지 제도 이해 등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인 홍천군은 이미 '홍천에서 살아보기' 체험, 영농 기술 교육, 새내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창업 자금 지원 등 융자 사업과 지역 주민과의 화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지역 이해가 성공적인 귀농의 핵심”이라며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