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수원특례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핵심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직원들의 기획 및 정책 개발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첫날,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신규 시책 10건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튿날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 화성과 행궁동 벽화마을, 장안문 거북시장, 못골시장 등 수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를 방문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정선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문화유산 활용 방식, 주민 참여 모델, 체류형 관광 콘텐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결과는 팀별 벤치마킹 보고서와 신규 시책으로 정리되어 2027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재단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선의 미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의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우수 사례를 적극 분석해 정선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개발하고, 휴식형 아리랑 문화아울렛 사업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