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건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문을 연다.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고창 건고추 장터’는 오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에 운영된다.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품질 좋은 건고추를 만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번 장터는 고창 해풍고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건고추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쉼터 등 부대 시설도 함께 갖춰져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이를 통해 건고추를 사고팔기에 더욱 편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와 상인,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직거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건고추 장터는 생산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상인과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건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로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창 건고추 장터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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