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거창군민상’ 영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러운 군민을 발굴하고자 ‘2026년 거창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거창군민상은 군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군민의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주어지고 있다. 수상자는 군민과 출향인 중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이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과거 거창군에 등록기준지를 두었거나 현재 등록지를 두고 있는 사람, 혹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10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이다. 다만, 이러한 자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경우 특별상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추천은 소속 기관 및 단체장, 관할 읍·면장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 군민이 직접 추천할 경우, 선거권을 가진 거창군민 2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접수 기간 내 거창군청 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거창군민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2026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거창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헌신을 이어오신 숨은 지역민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전점옥 부회장이 봉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행정과 행정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