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운영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 ‘타보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누적 이용객 1000명 돌파를 기념하며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푸짐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타보게’를 이용해 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영덕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교통비 할인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플랫폼 ‘티머니’와 제휴해 기존 관광택시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데 더해, 1주년 기념으로 추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는 사실상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는 수준에 가깝다.
이와 함께 코레일과 손잡고 영덕행 편도 기차표를 최대 50%까지 할인받고, 여기에 관광택시 기본 60%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결합 상품도 선보인다. 외지 관광객이 영덕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다.
이벤트는 7월 13일부터 예산 및 굿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타보게’ 이용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 후기를 남기는 이용객 전원에게는 ‘타보게 한정판 굿즈 세트’를 100% 증정한다. 굿즈 세트에는 휴대용 손풍기, 휴대용 거울, 스티커, 뱃지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리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다음 영덕 여행 시 단돈 1000원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0원 특별 탑승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개인 SNS에 인증샷을 추가로 올릴 경우 당첨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1000원 탑승권’ 이벤트는 공식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KTX와 관광택시 ‘타보게’ 연계를 통해 교통 편의를 높인 만큼, 영덕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최고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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