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안심 불빛’ 벽부등 설치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밤길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벽부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불빛이지만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밤길을 더욱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됨을 보여준다.

김애숙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음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