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새마을회, 초복맞이‘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가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이장단과 경로당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7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선남면 복지회관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총무, 선남노인회 분회 임원, 그리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유차순 부녀회장은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다”며, “작은 한 끼지만 어르신들과 이장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