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진군 제공)



[PEDIEN] 전남 강진군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맘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밸런스 요가’는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진군 어울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거주 직장 여성 30명이 참여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5명,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5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통해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받는 활동을 하게 된다.

강진군은 이번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이 워킹맘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지역 여성과 가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