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경상남도협의회장 순회교육 및 교류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가 지난 7월 13일, 청와대세트장 세종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순회교육 및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경상남도협의회장과 이재근 합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도협의회 임원, 합천군 회원, 그리고 안현수 진주시협의회장 및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환영사, 방문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촬영 후에는 각 시·군 협의회의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공적인 우수사례들이 공유됐다.

특히 진주시협의회와의 교류간담회에서는 지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합천군협의회와 진주시협의회는 각 지역의 특화된 사업과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을 도모했으며, 합천의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지역 문화탐방 시간을 가지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재근 합천군협의회장은 “이번 교류간담회가 시·군 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민운동”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