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를 선보인다. 공연은 8월 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루이스 캐럴의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 앨리스가 신비로운 세계로 떠나는 기묘한 모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생생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시스템을 무대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관객은 마치 공연 속 환상의 세계에 직접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와이어 플라잉, 아크로바틱, 발레, 탭댄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서커스, 오케스트라,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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