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행정 본격 추진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월항면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월항면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시작하는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관련된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월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7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갈 월항면의 미래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

이후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일상적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역 농협을 방문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더욱 살기 좋은 월항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월항면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