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례군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하천·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가설 건축물, 불법 영업 행위 등으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중은 물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하여 보다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건설과 하천팀을 중심으로 7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2인 1조로 편성된 단속반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중점 관리구역 5곳을 지정하고 하천 내 취사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금지 구역 운영을 한시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불법 상행위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계도를 실시하여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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