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폰으로 쉽게 배우는 찾아가는 생성형 AI 교육'을 시작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14일 상관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완주군 관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정보무늬 활용, 음성 글쓰기, 구글 렌즈 기능, 나만의 스토리북 및 음악 제작까지,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 군민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세심하게 마련했다. 일상생활은 물론, 각종 단체 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7월 14일 상관다움 △7월 21일 민간협력센터 △7월 28일 전라북도근로종합사회복지관 △8월 4일 새마을회관 △8월 11일 가족문화교육원 △8월 18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회차별 2시간씩 운영된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AI를 일상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