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벽진면 첫 인사 (성주군 제공)



[PEDIEN] 민선9기 성주군이 본격적인 주민 소통에 나섰다.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여노연 지역구 의원 등이 지난 13일 벽진면을 방문,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농협, 문화센터 등을 돌며 면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읍면 순회 일정으로, 이장회의 월례회에 맞춰 진행됐다.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장회의에서는 벽진면의 우수한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는 의미로, 새송이버섯, 애호박, 블루베리, 자두, 메론, 샤인머스켓 등 이장협의회가 준비한 특산품 바구니가 선물로 전달됐다. 복지회관에는 어르신들이 다수 참석해 민선9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군수님, 의장님,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라는 구호 아래 현장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