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핵심인 에너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2차 에너지정책 분과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전북자치도만의 에너지 전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안내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도 점검하며 재생에너지 확산이 주민 소득 증대와 에너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부의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연계한 전북자치도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정책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에너지정책 분과 신규 과제 기획 발굴 현황도 공유했으며,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분과 포럼, 국제 심포지엄 등 향후 주요 행사 계획을 안내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RE100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국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정책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북형 RE100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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