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에 자리한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40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으며, 사업단 담당자가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와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양지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폭염에 대한 안전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안전 물품을 배부하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집합교육 현장에서는 김정은 이사장이 직접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활동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김정은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참여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양지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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