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첫걸음이 진안군에서 시작됐다. 진안군은 지난 14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대회 기간 동안 최일선에서 활약할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들과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협약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안전과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시작했으며, 내빈 격려사와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그리고 성공 체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9월 열리는 도민체전 및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본부 운영, 경기 진행 지원, 편의시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대회를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방문객 응대 요령, 장애인 응대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법 등은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이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뜻깊은 해”라고 강조하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오래 기억하게 될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 감동적인 대회를 완성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진안군은 현재 경기장 정비, 교통 및 숙박 대책 마련, 안전 관리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이러한 노력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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