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무더위 탈출 시원한 휴가, 든든한 답례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전북의 우수한 농축수산물 및 특산품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내 전북특별자치도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다.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푸짐한 추가 답례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당첨자에게는 기존 답례품에 더해 약 3만원 상당의 추가 답례품이 제공된다. 추가 증정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과 휴가를 테마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초벌 민물장어, 지리산 흑돼지, 닭가슴살 세트 등이 준비되었으며, 십리향 쌀, 식혜·수정과 세트, 반려견 간식 세트 등도 포함된다. 이 외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신규 답례품인 짬뽕라면 1박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추가 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기부자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을 늘렸다.
도는 이번 이벤트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e음 지역 이벤트 페이지, 온나라시스템 홍보마당,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대면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방침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전북을 응원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전북만의 특별한 답례품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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