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공주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을 앞두고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관내 20개 마을 30개 경로당에 토종닭 5마리씩, 총 150마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김경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순애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풍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