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 사업 함께해요∼” 남해관광문화재단 ‘가가호호’지역민과 소통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사업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미 지난 5월과 6월에는 홍보형 기획사업과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7월과 8월부터는 일반 가족, 노령 부부, 다문화 가족,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과정 등 총 6개의 맞춤형 교육 과정이 새롭게 운영된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으로는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함께 피어나는 우리' △가족 대상 '빨주노초파남보' △전 연령 대상 '언제나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손끝에서 붓끝으로' △노령 부부 및 1인 가정을 위한 '슬기로운 오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가가호호'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