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자원봉사단체인 김해시안전학교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지구짝꿍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탄소중립 더하기 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영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나눔 봉사를 통해 진행되는 민·관 협력형 비예산 사업이다.
김해시안전학교 소속 강사들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동화, 율동, 놀이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지구짝꿍 교실은 자원봉사와 행정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아이들이 탄소중립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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