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 알려진 군장공조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군장공조는 행정복지센터에 수박 19통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번 기부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수박은 관내 경로당 15곳과 노숙인 복지시설인 신애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에 배분될 예정이다.

군장공조는 매년 여름이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단순히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착한가게 4호점'으로 지정되어 매달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에도 지역 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군장공조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민자치위원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장공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군장공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