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올해 상반기 청소 사각지대 방치 쓰레기 1,127t을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청소대행업체 관리 구역 밖의 공한지, 하천변, 도로법면 등 청결 관리가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책임전담부서제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총 519건의 정비 활동에 사업비 1억 9,100만 원을 투입해 1,127t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2분기에는 814t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1분기 대비 약 3배 많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정비 노력 덕분에 청소 사각지대의 환경은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쓰레기 수거 이후에도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관리와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무단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 등 스마트 감시장비를 확충하고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을 강화하여 현장 계도와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SNS와 자원순환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적극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각 부서의 책임감 있는 정비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청소 사각지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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