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구군은 도내 18개 시군 중 군 단위 2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양구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연속으로 우수시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 제도의 결과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 양구군은 지난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와 미달성 정량지표 점검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지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며 평가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양구군은 군 단위 2위에 올라 재정 인센티브 6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평가 결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양구군은 올해 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량지표 관리 강화와 함께 우수사례 발굴에도 만전을 기하며 다음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성과관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합동평가 지표를 면밀히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양구군 행정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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