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에 대해 '기관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토양 분야 11개 항목과 환경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전 항목에서 과학적 분석 능력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고 실험 오차를 파악·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필수 평가다. 이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측정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도내 토양오염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린이들의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예방하여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연구원의 높은 전문성과 엄격한 정도관리 시스템이 바탕이 된 것으로, 향후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