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월군의 현장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농촌에서의 삶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총 10가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월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1대1로 매칭된 멘토 농가에서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얻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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