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어울림가족봉사단과 손잡고 2026 나눔장터를 열었다.
지난 7월 11일 어울림플라자 1층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 순환 실천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지역 주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먹거리 부스, 중고물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에어볼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과 어울림가족봉사단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향토장학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함께 나눔 문화를 더욱 깊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나눔장터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척시는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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