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문화관광재단이 한국 시문학의 지평을 넓힐 '제22회 김삿갓문학상' 작품 공모를 8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난고 김병연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할 우수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김삿갓문학상은 국내 대표 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는 시 문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신작 시집을 출간했으며, 등단 후 10년 이상 활동한 시인에게 주어진다.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올해 김삿갓문화제는 '글이 되고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문학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접수는 8월 29일까지이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는 문학계에서 상당한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김삿갓문학상이 우리 문학의 전통을 잇고 새로운 문학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또 한 명의 뛰어난 시인이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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