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개 단체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골목 상인들과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정이네 밥집’은 따뜻한 미역국과 불고기를, ‘부뚜막 반찬카페’는 손맛 가득한 밑반찬과 튀김을, ‘파리바게트 삼척사랑점’은 생일 케이크를, ‘정라진 찹쌀떡’은 쫀득한 수제 찹쌀떡을 준비했다.
또한 ‘경북가방’에서는 마음을 담은 남성 가방을 후원하며 특별한 생신 선물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차려진 생신상을 받고 축하 노래를 들으며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웠다. 봉사자들은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담소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었다.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달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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