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AEV 1day 영어교실'을 운영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하루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학생들은 법정, 레스토랑, ART, MBTI 등 실제 생활과 유사한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실에서 벗어나 생생한 영어 환경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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