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빵과 국수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나눔 활동으로, 올해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7월 13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는 여성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과 사랑을 담아 손수 빵을 만들었다. 이날 처음으로 진행된 빵 나눔 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 260개를 관내 경로당과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과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여성회는 이번 빵 나눔 봉사 외에도 △사랑의 밥차 봉사 △선진이동주택 입주청소 △농촌일손돕기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판주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나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리 주변의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안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