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품이 삼계탕용 닭 1,200마리를 후원하며 더욱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 18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장애인과 어르신 등 기력이 쇠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담긴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했다.

김미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장은 “폭염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나눔에 동참한 올품, 상주청년회의소, 큰사랑약국,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후원기관과 현장에서 땀 흘린 봉사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역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난 구호 활동으로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