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해외 나눔 봉사활동에 사용될 새 물품 기부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나눔 봉사활동 대상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해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아동 및 성인용 의류, 소형 생필품, 소형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이다. 접수된 물품은 철저한 분류와 포장 과정을 거친 후, 2026년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해외 나눔 봉사활동 시 대상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8월 14일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해외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 보관 중인 미사용 새 제품이 해외 이웃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외 곳곳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