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번에 수립되는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이전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로드맵을 담는다.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시 안전과 시민 생활의 근간으로 활용하며, 산업·관광·농업 등 지역 경제 생태계와 연계한 스마트 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부서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서산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서산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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