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목요일마다 진행된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이모티콘 기획, 표현 기초 및 심화, 세트 제작, 그리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현직 작가 쿠지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쿠지 작가는 창작 노하우와 플랫폼 제안 전략 등 현장 경험을 살린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직접 이모티콘 작품을 완성하고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며 창작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키웠다.
태안군은 이번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콘텐츠 창업 역량을 함양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8월부터 라이브커머스 창업 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년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윤수 부군수는 “이번 과정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과 소득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태안에서 꿈을 실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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