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 지역에 103번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김상호 씨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김상호 씨의 충북 10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민성 모금회장, 김상호 아너 회원과 그의 배우자 정미경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상호 아너는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멈추지 않았다.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1만 시간이 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증명되었다. 이러한 나눔의 실천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0호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신용한 지사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오신 김상호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북의 나눔 문화를 이끄는 103번째 등불이 되어 주신 그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상호 아너의 가입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