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SK하이닉스가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생활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탁식은 이장섭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250세대에 세대당 20만원씩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생활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한부모가족들에게 신속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정보통신기술 해피에이징 사업, 청년창업파크, 발달장애인 핸드볼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올해 4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등 지역사회 위기 상황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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