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홍성읍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이 오는 7월 22일 문을 연다.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조성된 이 물놀이장은 매년 여름마다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간이 탈의실과 햇빛가리개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여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해 잠시 운영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홍성군 산림녹지과는 개장을 앞두고 시설 보수와 정비를 완료했으며, 최종 점검까지 마친 상태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포신도시 물놀이장 역시 같은 날 개장하며, 월산근린공원, 대교근린공원, 장군상공원, 남장리광장 등의 바닥분수대도 8월 말까지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공원녹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