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캠벨포도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10일, 모서면 대포리 352번지 캠벨포도 농가를 찾은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포도 순 따기 작업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순 따기 작업 시기가 도래했으나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 순을 꼼꼼하게 따냈다.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더운 날씨에도 작업을 도와주신 부녀회원분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농촌 공동체의 따뜻한 온정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모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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