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11일, 화서면 지역 포도 농가를 찾아 샤인머스캣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산리 소재 한 과수원에서는 새마을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해 새벽부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집중했다. 이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인력이 필요한 고된 노동이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주 김금란 씨는 "바쁜 와중에도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인제 협의회장과 안영숙 부녀회장은 "화서면 대표 작물인 샤인머스캣 풍년 농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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