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7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 45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했으며,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활동에도 힘썼다.
정상태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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