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과 하반기 국가계획 발표를 앞두고 충청북도가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균형건설국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는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세종~청주, 제천~영월 고속도로 신설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주요 SOC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또한, 이들 사업의 후속 절차 추진에 필수적인 2027년도 기본설계비 등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도로국 관계부서와 별도 면담을 진행했다.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 현안 도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부예산 편성 및 주요 국가계획 확정 일정에 맞춰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요 SOC 사업이 계획대로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SOC는 지역 발전의 굳건한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등 주요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충북의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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