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감사편지로 마음 전해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지원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장학금을 수혜받은 경기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장학회에 직접 손으로 쓴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었다”는 말과 함께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매년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입학우수장학생 24명, 우수장학생 166명, 특기우수장학생 39명 등 총 231명의 학생에게 6억 8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전달된 감사 편지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 학생은 “장학금이 없었다면 꿈을 펼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내준 따뜻한 편지 한 장 한 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장학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